'강아지상' 이현우, 자신감 되찾았다…"순둥이 이미지, 싫진 않지만 깨고파"('원정빌라') [TEN인터뷰]
이현우 /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아역부터 활동한 이현우는 어느덧 31살의 20년차 베테랑 배우가 됐다. 그는 요즘 다양한 연기에 목말라있다. 순둥순둥하고 선한 얼굴 덕분에 '강아지상' 배우로 꼽히는 이현우. 여전히 앳되고 사랑스러운 역할도 어울리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오는 4일 개봉하는 '원정빌라'를 선택한 여러
- 텐아시아
- 2024-1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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