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신곡 ‘그래 맞아’, 강타 곡인지 몰라..필연처럼 만나 감동” [인터뷰①]
가수 백지영이 데뷔 2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왔다. 전매특허인 이별 발라드를 들고온 백지영은 한층 담담해진 감성으로 올 겨울 리스너들을 물들일 전망이다. 백지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새 미니앨범 ‘Ordinary Grace(오디너리 그레이스)’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지영의 이번 신보 '오디너리
- OSEN
- 2024-12-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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