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이준혁, 외모 망언 터졌다 "하얀 얼굴과 진한 눈썹 싫어… 나 때는 수염이 트렌드" ('동재')[인터뷰①]
사진=에이스팩토리 제공 배우 이준혁이 40대가 되어서야 외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15일 이준혁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스핀오프 시리즈로, 극 중 이준혁은 주인공 서동재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완성했다. 국
- 텐아시아
- 2024-11-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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