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열도에 트로트를 심다…nCH엔터 정창환 대표 "신선함=개척자의 소명"[인터뷰S]
도쿄돔은 더 이상 아이돌에게 닿을 수 없는 ‘꿈의 무대’만은 아니다. 2007년 5월 가수 비가 K팝 가수 최초로 도쿄돔을 밟았고, 2009년 5월 아이돌 그릅 최초로 도쿄돔에 입성한 이후,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2PM, 샤이니, 엑소, 트와이스, 블랙핑크가 차례로 도쿄돔을 밟으며 열도 속 K팝 성공 신화를 썼다. 4세대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고서는 더
- 스포티비뉴스
- 2024-10-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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