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수사반장1958' 신예 김태정, 올해 출연작 5개…"김우빈 만날 차례" [인터뷰②]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태정이 작품을 통해 김우빈과 꼭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18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1999년생 신예 김태정과의 인터뷰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진행됐다. 그는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데뷔, 올해 '수사반장 1958', '하이라키', '새벽 2시의 신데렐라', '굿파트너', '대도
- 텐아시아
- 2024-10-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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