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흑백요리사 PD “백수저 억울할 수도, 아무 것도 모르고 현장 와”
김학민 PD가 ‘흑백요리사’의 출발점과 흑수저 백수저를 나눈 기준을 밝혔다.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김학민 PD가 ‘흑백요리사’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5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김학민 김은지 PD, 모은설 작가 인터뷰가 진행됐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 스타투데이
- 2024-10-15 15: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