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라틴풍 ‘새드 송’도 우리답게 소화해…자신감 붙었다”[SS인터뷰②]
피원하모니 인탁. 사진 | FNC 성장 동력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꼽아온 보이그룹 피원하모니가 신곡 ‘새드 송’으로 더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함께 자신감이 붙었다. 피원하모니는 데뷔 약 3년 만에 선보인 전작 정규 1집 ‘때깔’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때깔’은 2월 24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39위로 진입, 자체 최고 기
- 스포츠서울
- 2024-09-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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