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①] ‘폭군’ 조윤수 “첫 주연·첫 액션, 차승원 격려 큰 도움 돼”
‘폭군’을 통해 첫 주연을 맡은 배우 조윤수가 부담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조윤수(26)가 디즈니+ ‘폭군’을 통해 박훈정 감독의 대표작 영화 ‘마녀’ 세계관의 일원이 됐다. 조윤수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만나 14일 공개된 4부작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폭군’에 대해 이야기
- 스타투데이
- 2024-08-22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