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앞에 국적·세대·장르는 무의미하죠” 첫 한일 합동공연 펼친 씨엔블루X우버월드 [SS인터뷰]
우버월드 신타로(왼쪽부터), 씨엔블루 정용화, 우버월드 타쿠야.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2024년 가요계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밴드’다.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밴드 열풍 속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두 밴드가 만났다. 밴드 씨엔블루와 일본 인기 록밴드 우버월드가 지난 달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합동 콘서트 ‘언리미티드 챌린지’ 합동 공연을
- 스포츠서울
- 2024-08-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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