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삼촌’ 티파니 영 “변요한과 격정 키스신, 액션신 찍듯”[인터뷰]
디즈니+ ‘삼식이 삼촌’ 김산(변요한) 조력자 레이첼 정 役 두번째 정극 도전 “꿈 같은 시간” “언젠가는 황미영 다운 연기 보여주고파”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삼식이 삼촌’을 통해 두 번째 정극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ㅣ써브라임 가수 겸 뮤지컬배우 티파니 영(34·본명 스테파니 영 황·한국명 황미영)이 두 번째 정극 연기를 성공적으로 마무
- 스타투데이
- 2024-06-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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