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이 "리정이 일거리도 다 잡아줬는데, 10명 이상 대거 탈퇴에 가슴 찢어져"[인터뷰②]
텐아시아 DB "일련의 사건들이 터지면서 많이 울었죠. 다 부정당하는 것 같고요. 뭐 하러 이렇게까지 열심히 살았나 싶어요. 그냥 '누군가가 나를 정말 미워하는구나'라는 생각뿐이에요" 저스트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앞서 본지 기자는 지난 4월 말 영제이의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단독 보도했다. 영제이가 2021년 3월 2
- 텐아시아
- 2024-06-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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