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재 절친’ 이승협 “‘선업튀’ 촬영내내 쉬지 않고 곡 작업, 선재와 대화한 뒤 쓴 곡도”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드라마에선 가볍고 허당기 넘쳤지만 본업에선 다재다능한 밴드의 리더. 밴드 엔플라잉 멤버이자 배우 이승협은 ‘선재 업고 튀어’의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진중했다. 그만큼 그가 자신을 내려두고 캐릭터 몰입과 해석에 진심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런 그의 노력은 드라마는 물론이고 엔플라잉에게도 큰 힘이 됐다. 28일 종영한
- 스포츠월드
- 2024-06-01 14:4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