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어하루'→'선업튀', 교복 입을수 있음에 감사…이젠 직업 생겼으면"[인터뷰③]
로코 여신 김혜윤이 "아직까지 교복을 입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김혜윤은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부터 28일 막을 내린 tvN '선재 업고 튀어'까지 연이은 청춘물의 흥행 비결에 대해 말했다. 김혜윤은 2019년 방영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부터 '선재 업고 튀어'까지 청춘물 속 더욱 빛나는 깜찍한
- 스포티비뉴스
- 2024-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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