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윤현수 "故 김호정 이름 딴 캐릭터, 책임감 컸다" [N인터뷰]①
사진제공=아우터유니버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이 지난 18일 종영을 맞았다. '수사반장 1958'은 지난 1971년부터 1989년까지 방송된 '수사반장'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1958년 야만의 시대에서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
- 뉴스1
- 2024-05-23 09: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