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외모 영원하지 않아, 하루라도 젊을 때 로코 하고파"[인터뷰③]
배우 이제훈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1958'의 이제훈이 2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제훈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 작품에 대해 "그 누구보다 바라고 있고, 기다리고 있고, 왜 안 주시는지 모르겠다. 지금의 외모가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스포티비뉴스
- 2024-05-20 1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