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연우진 “‘멱살’로 연 40대, 자신감 얻었죠”
“형사 역 첫 도전, 날것의 느낌 원해” “‘멱살’ 김하늘 장승조와 케미? 90점” 연우진이 ‘멱살 한번 잡힙시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배우 연우진(40)이 형사 역에 처음으로 도전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바로 ‘멱살 한번 잡힙시다’의 김태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 7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
- 스타투데이
- 2024-05-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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