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역사상 가장 긴 키스, 영원 같던 첫사랑의 느낌"[인터뷰]
매튜 본 '로미오와 줄리엣'. (사진=LG아트센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첫사랑은 탐구와 발견의 흥분으로 가득합니다. 서로에게서 한 순간도 손을 떼지 못하고 끝 없이 서로를 더듬으며 첫키스로 나아가죠." 오는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매튜 본의 '로미오의 줄
- 뉴시스
- 2024-05-11 06: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