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본체 매력적이지 않아 배우 일 끌려…관찰 예능 자신 없다" ('그녀가 죽었다') [인터뷰③]
사진='그녀가 죽었다' 제공 매 작품 매력적인 연기로 대중에게 호감을 어필한 배우 신혜선이 솔직하면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7일 그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그녀가 죽었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가 죽었다'는 관음증 환자와 '관종'의 만남, 비정상들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는 쫄깃하면서도 깜짝 놀라게 한다. 마
- 텐아시아
- 2024-05-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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