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이 콤플렉스' 있다" 신혜선, '그녀가 죽었다' 한소라 이해하려고 노력 [인터뷰②]
사진='그녀가 죽었다' 제공 배우 신혜선이 극 중 연기한 '관종' 캐릭터에 관해 실제 성격과는 전혀 다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그녀가 죽었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녀가 죽었다'는 관음증 환자와 '관종'의 만남, 비정상들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는 쫄깃하면서도 깜짝 놀라게 한다.
- 텐아시아
- 2024-05-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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