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신혜선 "나는 '쿨'한 척하는 관종...한소라 이해는 NO"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신혜선이 '그녀가 죽었다' 속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그녀가 죽었다’ 배우 신혜선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15일 개봉되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
- OSEN
- 2024-05-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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