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바보' 감독 "유아인 리스크 조마조마…한시름 놨다"[인터뷰①]
'종말의 바보' 김진민 감독이 유아인의 마약혐의 이후 공개된 '종말의 바보' 공개 소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3일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를 연출한 김진민 감독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우여곡절 후 작품을 공개하게 된 소감에 대해 말했다. '종말의 바보'는 주연 배우 유아인의 마약 혐의가 불거진 후 공개가 잠정 연기되는
- 스포티비뉴스
- 2024-05-03 11: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