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임주환 "한 단계 더 성숙한 배우 성장해" [N인터뷰]
사진제공=KBS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이 지난 19일 종영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과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서는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19일 최종
- 뉴스1
- 2023-03-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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