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유천 전 매니저 "횡령 피소 무혐의, 손해배상 아직 ing" (인터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매니저 A씨가 박유천으로부터 피소된 횡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끝나지 않은 법정 싸움을 알렸다. 박유천의 전 매니저 A씨는 6일 OSEN에 "다행히 최근 경찰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A씨는 "경찰의 무혐의 검찰 불송치 결정으로 횡령 혐의는 벗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 OSEN
- 2022-12-0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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