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군 "카바디 관심 감사, 목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인터뷰 종합]
카바디 국가대표 선수 이장군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최근 이장군은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뭉쳐야 찬다2' 출연 소감부터 앞으로의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장군은 지난해 8월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시즌2'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카바디라는 종
- OSEN
- 2022-01-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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