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김세정, 서른 기점 "로코는 달콤한 사탕"
김세정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구구단' 출신 김세정(29)은 '사내맞선'(2022)을 통해 '로코 여신'으로 떠올랐지만, 세 작품 연속 부진을 겪었다. '오늘의 웹툰'(2022)부터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2023) '취하는 로맨스'(2024)까지 기대 이하 성적을 거뒀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연달아 하다 보니 이미지가 굳어질
- 뉴시스
- 2025-12-28 09:0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