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우아 나나, ‘연기돌’ 우뚝…“데뷔 5년차? 아직 갈 길 멀었죠…여전히 목표 높아”
걸그룹 우아의 나나는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서 공미래 역을 맡으며 다시 한 번 연기자로서 도약했다. 나나는 “잊지 못할 한 해를 만들어준 것 같아서 감사한 작품”이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 제공=H MUSIC 4세대 대표 걸그룹 우아(WOOAH) 리더로 사랑받아온 나나(권나연)가 연기자로서 속도를 내고 있다. 무대에서 다져진
- 스포츠월드
- 2025-1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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