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도경수 “어떤 일정보다 엑소가 우선…솔로 활동도 기대” [인터뷰 종합]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 종영 인터뷰 첫 악역 도전...호평 잇따라 당분간 엑소 활동 전념...팬미팅 및 내년 새 정규 발매 도경수. 사진ㅣ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어떤 일정보다 엑소가 먼저죠. (김우빈 결혼식 축가 제안을 거절하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조각도시’로 첫 악역에 도전한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32)가 팀 활동에 대한 애정
- 스타투데이
- 2025-12-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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