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박신혜 "필모그래피 통틀어 가장 강렬한 연기, 느낌 많이 다를 것"
박신혜/사진=민선유 기자 박신혜가 '콜'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콜'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과 이충현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연기를 하게 된 박신혜는 "드라마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좀 강렬하고 어떻게 보면 과거를 되바꾸기 위한
- 헤럴드경제
- 2020-02-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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