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파워레인저' 스타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 극단적 선택 사망..향년 49세
'파워레인저'에 출연했던 배우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가 사망했다. 향년 49세. 21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에서 그린 레인저, 토미 올리버 역을 맡았던 배우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가 미국 텍사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공식 사망 원인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다수의 매체는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
- 헤럴드경제
- 2022-11-2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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