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또 누드사진 올려..아들은 "엄마 제발 그만"
제버릇 개 못주는 걸까.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누드 사진을 올리지 말아 달라"는 아들의 간청에 인스타를 삭제했으나 트위터에 다시 누드 사진을 올렸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전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데일리 메일 캡처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침대 위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
- 헤럴드경제
- 2022-10-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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