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 윌리스, 실어증→은퇴 근황..24세 연하 아내 극진한 간호
엠마 헤밍 SNS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 엠마 헤밍은 최근 다양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루스 윌리스와 24세 연하의 아내 및 딸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 있다. 실어증에 걸렸음에도 10살, 8살 딸들과 밝게 웃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인다. 엠마
- 헤럴드경제
- 2022-10-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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