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줄리안 무어, 출근길 민낯 공개…58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국 배우 줄리안 무어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줄리안 무어는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집을 나섰다. 이날 줄리안 무어는 블랙 컬러의 롱 스커트를 입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 무어는 한 손에 큰 짐을 들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줄리안 무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매력을
- 헤럴드경제
- 2019-08-0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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