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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미국 배우 줄리안 무어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줄리안 무어는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집을 나섰다.
이날 줄리안 무어는 블랙 컬러의 롱 스커트를 입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 무어는 한 손에 큰 짐을 들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줄리안 무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줄리안 무어는 영하 '글로리아 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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