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디카프리오-브래드 피트, 세월 정통으로 맞은 90년대 꽃미남 듀오
'90년대 꽃미남'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중후한 중년의 멋을 뽐냈다. 디카프리오와 피트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디카프리오와 피트는 짙은 컬러의 슈트를 차려 입고 레드카
- 헤럴드경제
- 2019-07-31 16: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