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 크루즈 딸 수리, 13세인데 커피 마시는 모습 포착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13)가 환한 미소를 선보여 화제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엄마 케이티 홈즈와 함께 요가 클래스를 마치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커피를 손에 든 채 환하게 웃으며 이동 중
- 헤럴드경제
- 2019-07-2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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