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건강회복' 브리트니, 연하 몸짱 남친과 데이트..비키니 눈길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건강 회복 후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겼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의 한 해변에 12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남친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산책 중인 모습. 비키니를 입은 몸매가 돋보인다
- 헤럴드경제
- 2019-06-10 07: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