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건강 회복 후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겼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의 한 해변에 12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남친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산책 중인 모습. 비키니를 입은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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