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래드 피트, 55세 여전한 미중년..수염도 잘생겼어
TOPIC/BACKGRID 브래드 피트(55)가 여전한 훈훈 외모를 자랑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이날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전화를 받으며 바쁘게 이동 중인 모습. 여전한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끈다.
- 헤럴드경제
- 2019-06-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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