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육박' 서경석, 다이어트 성공? 홀쭉해진 볼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서경석이 브이라인을 자랑했다.

서경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희은 누님 여성시대 진행 21주년. 정말 대단한 일을 해내고 계신 자랑스런 누님. 210개월 겨우 넘으 병아리 진행자 서경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경석은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팀과 함께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보다 살이 빠진 듯한 서경석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경석은 지난달, 한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몸무게가 94.5kg으로 100kg에 육박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홀쭉해진 서경석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경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