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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재미있었습니다"…김계란, '런닝맨' 출연 소감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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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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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유튜버 김계란이 '런닝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계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재밌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계란과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3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구전 마을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수아비 신'의 정체는 '피지컬 갤러리'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이었다.

김계란은 더운 날씨에도 밀짚 복장을 하고 멤버들과 추격전을 펼치며 마지막 반전까지 선사했다. 특히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김종국과 김계란은 서로를 보며 반가움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계란은 18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중인 '피지컬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김계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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