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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밥은 먹고 다니냐’ 출연 소감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1000미터 달려왔다면 이제부터는 100미터만 달리자 김수미 선생님의 조언 역시 내공이 장난아니심. ‘밥은 먹고 다니냐’ 왁스랑 집으로 데려다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홍석천이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본방을 시청하는 걸 인증하고 있는 것.
홍석천은 지난 6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커밍아웃 당시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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