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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자 연속홈런 치고도 주저앉은 롯데
두산 유희관이 수비 실책과 불펜 난조로 ‘8년 연속 10승’의 8분 능선에서 주저앉았다. 올 시즌 9승(11패)을 기록 중인- 2020-10-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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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내 자존심이자 자부심… 우승 못 이끌어 선수론 40점
“30, 40점밖에 안 되는 것 같다” 20년 프로야구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은 스스로에게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한화- 2020-10-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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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이 순간, 기다렸던 새 역사
탬파베이 내야수 최지만(29)이 한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가을의 고전(Fall Classic)’ 월드시리즈 무대에서 안타와- 2020-10-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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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한국인 타자 첫 월드시리즈 안타·득점… 3차전도 선발 유력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인 타자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첫 안타와 득점을 올렸- 2020-10-23 02:0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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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못해 평생 한 될 듯” 김태균, 3분 동안 눈물만
“한화 이글스 선수여서 너무 행복했다. 한화는 내 자존심이었고 자부심이었다.” 쿨한 이별을 예고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 2020-10-23 02:0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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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10승은 놓쳤지만…상대의 뜻깊은 ‘가을야구 진출’ 축하는 잊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KBO리그 역대 4번째 대기록은 놓쳤다. 그래도 뜻깊은 날을 맞이한 상대를 향한 축하는 잊- 2020-10-23 02: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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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KT, 첫 가을야구 확정... 그래도 고삐 더 죈다
KBO리그 막내 구단 KT가 창단 6년 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KT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 2020-10-23 00:1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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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도 놀란 마차도 퇴장… 과했지만 억울할 만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롯데 외국인 타자 딕슨 마차도(28)는 비교적 순한 성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상을- 2020-10-23 00:12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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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레전드가 일깨운 한 타석의 소중함
광복절인 2020년 8월 15일 한화-삼성전. 김태균(38)은 이날 경기에 앞서 통산 2000경기 출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2020-10-23 00: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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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쾅’+쾅+쾅, 솔로 홈런 6개 치고도… 롯데, 끝내기 패
롯데가 KBO리그 사상 2번째로 ‘4타자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등 솔로 홈런만 6개를 쳤다. 롯데는 그러나 9회말 이재원(S- 2020-10-23 00:1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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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점 불쇼' 김원중의 8번째 블론세이브, 성장통이 되다 [오!쎈 인천]
[OSEN=인천, 한용섭 기자] 롯데가 다 잡았던 승리를 끝내기 패배로 놓쳤다. 초보 마무리 김원중은 시즌 8번째 블론 세이브- 2020-10-23 00:0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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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확정' 한화, 팀 역대 7번째 꼴찌 불명예 썼다 [오!쎈 대전]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결국 꼴찌를 확정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2020-10-23 00:0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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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에드먼턴 키즈’…퇴장이 시작됐다
1982년은 한국 프로야구 원년이다. 같은 해 태어난 이들은 프로야구를 보며 자랐고, 한국 야구 ‘황금 세대’로 성장했다. 마- 2020-10-23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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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한국인 WS 첫 안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인 타자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 선발 출전했다. 또 첫- 2020-10-23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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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캡틴' 유한준 "거짓말쟁이 안 돼 다행이네요"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난 5년 간 세 번이나 꼴찌에 머문 KT 위즈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 구성원들은 감격을- 2020-10-23 00:03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