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비즈포커스]‘K리그 그라운드 공인제’로 인조잔디 품질기준 재정비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유소년·동호인 축구 인프라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연맹은 올해 1월 도입한 ‘K리그 그라-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몸 던진 수비에 박수쳤는데… 비디오판독 “공 못 건드려 PK”
한국과 스웨덴이 0-0으로 누구 하나 우세를 점하지 못하고 있던 후반 16분 57초. 한국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으로 흘러온 공을 처리하기 위해 김민우가-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빗나간 스리톱 카드 ‘유효슈팅 0’… 조현우 선방쇼만 빛났다
스웨덴전 승리에 ‘올인’을 선언하며 꽁꽁 숨겨왔던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48)의 ‘트릭(속임수)’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지구 흔든 “골∼∼” 멕시코시티에 인공지진
1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지진관측센터 두 곳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독일전이 열린 모스크바에서 전반 35분 이르빙 로사노가 선제골을-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전차 멈춰세운 역습, 녹색 괴물이 나타났다
독일의 장점이 독이 됐다. 멕시코가 독일을 격파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회 초반 최대 이변을 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독-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끝이 아니야, 포기하지 마
한국 축구대표팀이 1승 제물로 꼽았던 ‘북유럽의 복병’ 스웨덴에 발목이 잡혔다. 사상 두 번째 원정 16강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우승→조예선 탈락’ 징크스… 독일도 혹시?
2018 러시아 월드컵은 각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각종 이변과 함께 진기록이 나오고 있다. 2002년의 프랑스(조별예선 1무-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5골 러시아, 뛴만큼 터진 골
러시아의 라이징 스타 알렉산드르 골로빈(22·사진)에게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최고의 쇼케이스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1패 안은 독일, 마지막 한국전도 총력 예고
한국 축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1승 1무 1패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러시아 월드컵-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질식수비 늪에 빠진 강호들
러시아 월드컵 초반 11경기는 ‘최강국의 실종’으로 요약할 수 있다. 18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브라질마저 스위-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1년 만에 웃은 유소연
“첫날 8언더파를 치고 나서 ‘만일 우승한다면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마이어의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후원금을 내겠다’고 스스-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중국, 요란한 ‘관중석 월드컵’
‘월드컵 출전은 못했지만 열기만큼은 우승 후보.’ 중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추미(球迷·축구팬)’들이 대거 러시아를 찾을-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일본, 발걸음 무거운 첫판
일본이 19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러시아 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발톱 세운 호날두 “모로코, 떨고 있나”
‘호날두 vs 하키미.’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에선 늘 일어나는 일이다. 20일 오후 9시에 만나는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2018-06-19 03:00
- 동아일보
-
[러시아 2018] 김민우, 스웨덴전 패배에 떨군 고개…"모두에게 미안해"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전에서의 패배 후 수비수 김민우(상주)는 고개를 떨궜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 2018-06-19 02:42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