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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광주 이강현 "전북 '더블' 막겠다" vs 전북 박진섭 "'2관왕' 흔치 않은 기회"
[상암=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더블'은 막겠다" vs "2관왕은 흔치 않은 기회다." 우승까지 딱 한 걸음 남았다. 창단- 11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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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인터뷰] "결혼식보다 결승전이 더 떨려"…광주 이강현 "신부에게 트로피 선물하겠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광주FC 이강현이 코리아컵 트로피를 신부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광- 11시간전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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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서 타오른 성화…밀라노 올림픽 2달 앞으로
[앵커] 세계인의 겨울 축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이제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림픽의 상징 성화가 그리- 11시간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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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네이마르-손흥민 동급! 미쳤다, 이거 실화? 레전드 사이에 떡하니…한국 왔던 브라질 국대, 유니폼 자랑 수준이 다르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공개한 유니폼 컬렉션에 손흥민의 유니폼이 눈에 띈다.- 11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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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나지막히 "속상하다" 외친 나카타 리오…서민규 '역전 금메달' 기자회견
오늘(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남자 싱글 서민규가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11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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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FC서울 '공식발표' 제시 린가드와 2년 동행 마무리...오는 10일 멜버른전이 고별전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제시 린가드가 FC서울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FC서울은 5일 "FC서울이 2025시즌을- 11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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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 쾌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민규(경신고)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JGP) 파이널에서 한국 남자 선수- 11시간전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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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김유성 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간판 서민규(경신고)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경- 11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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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30억이었다! 김재환 22억 인천행, 페이컷 대의는 무엇이었나 → 돈 때문에 이별이 아니었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미 알려진대로, 두산 베어스에 남았다면 30억원이었다. 하지만 김재환은 SSG 랜더스와 2년 총액- 11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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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연기' 수원FC 김은중 감독 "'꿈인가' 싶었지만…같은 패턴으로 준비"
[부천=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K리그1 수원FC 김은중- 11시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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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난 손흥민, 봉변 면했다! 이런 일 없어서 정말 다행…에이스→욕받이 돼서 팀 떠난다 "1월 이적 가능성 높아"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모하메드 살라가 평판이 바닥으로 떨어진 채 리버풀- 11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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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직원들이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새벽까지 제설 작업해 준 이들에게 감사 전한 이영민 감독
[스포티비뉴스=부천, 장하준 기자] 늦은 시간까지 제설 작업을 위해 고생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부천FC1995는 5일- 11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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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영민 “새벽까지 눈 치운 직원들 위해서라도 이겨야 해”
[부천=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영민 부천FC 감독이 제설 작업에 힘써준 구단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K리그2- 11시간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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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안 아깝네!' 노경은 SSG 최초 역사 썼다…41살 최고령 홀드왕→WBC 캠프 합류→KBO 페어플레이상 수상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2년 연속 최고령 홀드왕 신기록을 작성한 SSG 랜더스 투수 노경은이 구단 최초 KBO 페어플레이- 11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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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선수 최초 JGP 파이널 우승
쇼트 이어 프리에서도 '올클린'…255.91점 남녀 싱글 합해 김연아 이후 20년 만에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간- 11시간전
-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