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동점골 폭발' 부천, 인천과 '032 더비'에서 2-2 무승부 [오!쎈 현장]
K리그1에서 처음 열린 '032 더비'는 승자 없이 마무리됐다. 부천FC1995는 1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1점씩 나눠가진 부천과 인천은 각각 승점 10점(2승 4무 2패), 8점(2승 2무 4패)으로 5위와 9위에 자리했다. 부천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김민준-몬타뇨-갈레고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신재원-카즈-김상준-티아깅요가 중원에 섰다. 홍성욱-백동규-정호진이 백쓰리를 구성했고 골문은 김형근이 지켰다. 인천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페리어-무고사가 공격 조합을 구성했고 이청용-서재민-이명주-제르소가 중원을 맡았다. 여승원-후안 이비자-박경섭-김명순이 포백을 꾸렸고 이태희가 장갑을 꼈다. 인천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리어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하면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이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20분 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