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 전시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의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 |
LG전자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현대미술과 LG OLED의 독보적 화질이 조합된 대규모 작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8월 1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 종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서 'MMCA X LG OLED 시리즈' 첫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으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TZUSOO) 작가와 국립현대미술관, LG전자의 첨단 OLED 기술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이다.
LG전자 55형 OLED 스크린 총 88대로 만든 두 개의 초대형 스크린 월은 추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몰입감 있게 구현한다.
LG전자는 작품 창작 과정 전반에서 OLED 기술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를 지원했다. 작가의 아이디어가 현실화하도록 스크린 설계부터 설치 전반에 걸쳐 협업했다.
LG전자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 8월 파트너십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3년 간 매해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미감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서 특별한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혜원 LG전자 MS경험마케팅 상무는 “LG 올레드 TV는 예술에 영감을 주고, 예술 애호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캔버스로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여러 예술 분야와 협업하며 작품을 담는 디지털 캔버스 겸 예술의 일부가 되는 장치로 LG 올레드 TV를 세계 시장에 마케팅하고 있다. 이를 위해 문화 예술을 후원하는 'LG OLED ART' 프로젝트를 지속 중이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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