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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궁평항 위판장 수산물 위생·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정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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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궁평항 위판장 수산물 위생·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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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관리·교육, 수족관 온도 등 중점 점검
경기도 화성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궁평항 위판장을 대상으로 수산물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는 다음달 1일부터 궁평항 위판장의 수산물 위생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궁평항 위판장 전경. 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다음달 1일부터 궁평항 위판장의 수산물 위생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궁평항 위판장 전경. 화성시 제공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 보관 시설의 위생 관리 여부 ▲주기적인 위생 교육 실시 여부 ▲수산물을 보관하는 수족관 온도의 적절성 여부 등이다.

앞서 시가 이달 초 수산물품질관리원 주관으로 경기도와 합동으로 실시한 1차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산물 유통과 소비 전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병남 화성시 해양수산과장은 "현장 점검은 물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에게도 가정 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살모넬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 달걀과 육류 완전히 가열하기 ▲손 씻기 ▲조리도구 분리 사용 ▲조리 후 음식의 신속한 섭취와 냉장 보관 등의 위생 수칙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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