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5일 자신의 SNS에 “SHARING MOMENT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포르토피노로 보이는 감각적인 레스토랑과 거리 풍경 속, 두 사람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겨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남편 류성재의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셔츠에 패턴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을 완성했고, 고급스러운 식당 내부와 테이블 위 와인잔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예슬은 블랙 민소매 베스트 차림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류성재의 얼굴이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지난해 미국 여행 사진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한예슬은 2023년 5월, 10세 연하의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에도 SNS를 통해 자신만의 감각적인 패션, 인테리어, 여행 일상을 공유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