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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 7월 30일부터 두 명이서 즐길 수 있다

게임톡 문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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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밤통, 7월 30일부터 두 명이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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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엘든 링: 밤의 통치자'의 2인 모드가 7월 30일 패치로 적용된다.

반다이남코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엘밤통 2인 플레이 모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트레일러는 2명의 플레이어가 서로 등을 맞대고 적과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한 평가에서 함께 기믹을 수행하며 탐험한다. 이때 스톤 소드 키가 없어 나아가지 못하거나 한 명은 싸우는데 다른 한 명은 응원만 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공개한 반다이남코는 "엘밥통의 최신 업데이트 파일을 7월 30일 배포한다. 해당 업데이트에서 2명으로 출격이 가능하다. 3명의 출격과는 조금 다른 플레이를 꼭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인 모드 추가 외에 유물 목록 필터로 특정 효과를 지정할 수 있는 일부 UI 개선 소식도 덧붙였다. 팬들은 "꼭 필요한 기능이었다", "드디어 원하는 패치가 적용되네", "예상보다 일찍 적용된 것에 놀랐다", "영상 엄청 현실적으로 만들었네", "UI 개선까지 신경 쓸 줄이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엘든 링: 밤의 통치자는 엘든 링 IP 기반 스핀오프 타이틀이자 최대 3인이 함께 즐기는 협력형 서바이벌 액션 게임이다. 프롬소프트웨어 특유의 타이트한 액션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로그라이크 장르의 반복 플레이와 성장 구조, 멀티플레이 협동 전투를 녹여냈다.

출시 당시 이 게임은 스팀 동시 접속자 30만 명, 5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350만 장을 돌파해 엘든 링 IP의 인기를 시장에 다시금 각인시켰다.

반다이남코는 2025년 7월 24일 기준 엘밤통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 장 돌파 소식을 전했다. 7월 30일 업데이트로 3인 모드만 제공했던 아쉬움이 해소되는 만큼 판매량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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