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경기 가평군의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도는 오는 8월 1일까지 도로관리사업소 직원 14명과 장비 12대를 가평군 북면 일원에 투입해 응급 복구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이 요청한 재난관리 물품이 이불 600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살균 소독제 2천개도 우선 지원한다.
수해복구 지원 |
도는 오는 8월 1일까지 도로관리사업소 직원 14명과 장비 12대를 가평군 북면 일원에 투입해 응급 복구가 시급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이 요청한 재난관리 물품이 이불 600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살균 소독제 2천개도 우선 지원한다.
도는 인력과 장비 외에도 이재민 보호를 위한 다양한 복구지원도 병행한다.
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소속 전문가 2명이 현장을 찾아 이재민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도 자원봉사센터 40여명도 현장 자원 봉사에 참여한다.
수해복구 지원 |
오는 25일에는 도 자율방재단 80명이 침수 가옥 정리 등 복구 활동에 투입된다.
앞서 도는 2022년 12월 기록적인 폭설 피해를 본 전북지역에 15t 덤프트럭 3대와 다목적 특수차량인 유니목 3대 등 총 7대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김진태 지사는 "인접한 이웃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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